|
- Errday Jinju Shoot 歌词
- Errday Jinju
- 난 그냥 됐고 꽃피는 곳에 주택
아 다 됐고 쌔 삥 차에 검은 썬텐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모르겠고 내가 최고 살아남은 놈이 살아갈 놈이지 벌기 원하고 쓰기 원하기 강백호처럼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노 골이면 키 작은 슬램덩크 너네 도움 닫이 삼아 나는 키 커 다시 노골적인 놈들 사이 난 비유하는 여유를 심어 내 기품 팔아넘겨도 팔지 않는 기적 내 꿈 기적 내 두 눈은 시뻘게지고 저 래퍼들은 내가 사랑하는 폐품 쟤네 고향은 공장 나는 고작 나이고 싶어 한 게 전부인데 선생 까고 선생 짓 하니 얘네들 맞아야지 잘난 학생에게 다이소 베개 베고 100억 다리 잠꼬대 결계 난 꼭 억 다리 앨범을 발매 100억 다리 잠꼬대 결계 난 꼭 억 다리 앨범을 발매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Shoot 그냥 던지고 말어 나의 숨 내 작업실엔 놓여있어 화분 뿌리 깊게 박아놓고 마셔 한 모금 피는 꽃 한 송이 넣어둘 게 나의 눈 내 심장이 말하는 대로 왔지 Ice보단 물처럼 흘러가기 그물 가득 쌓여버린 나의 저 도착지 날아 구름으로 착지 Shoot 나를 걸고 다른 나를 샀지 손목은 무겁고 마음은 날지 무시하고 나는 나의 삶을 살지 내겐 필요 없지 너네들의 상식 우린 아니 거든 의미 없는 장식 우린 아니 거든 의미 없는 장식 두 눈 똑바로 뜨고 숨 참기 누가 점수 매겨 감히 나의 가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