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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환 어느 봄 날 歌词
- 이벼리 이준환
- 돌배 꽃 꽃잎에 싸여
被包在山梨花花叶
不知不觉入睡的昼月 어느새 잠이 든 낮달 没有叫醒我带走的云朵
在花朵里睡午觉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蜜蜂啊 要走远
浅眠中醒来 꽃 속에 낮잠을 잔다 哭泣着要走远
被包在山梨花花叶 꿀벌아 멀리 멀리 가거라 不知不觉入睡的昼月
不知不觉入睡的昼月 선잠 깬 낮달이 在花朵里睡午觉 울면서 멀리 떠날라 蜜蜂啊 要走远
浅眠中醒来 돌배 꽃 꽃잎에 싸여 哭泣着要走远
不知不觉入睡的昼月 어느새 잠이 든 낮달 不知不觉入睡的昼月
不知不觉入睡的昼月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在花朵里睡午觉
꽃 속에 낮잠을 잔다
꿀벌아 멀리 멀리 가거라
선잠 깬 낮달이 울면서 멀리 떠날라
돌배 꽃 꽃잎에 싸여
어느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꽃 속에 낮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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