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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슈 찬란히 빛나던 歌词
- 마리슈
- 희미해진 내 하루 끝에 在我模糊的一天尽头
내일의 기대로 채워봐도 就算用明天的期待填满 안 괜찮아 안 아름다와 没关系 一点都不美 늘 불안함은 나를 삼켜 不安总是吞噬着我 기억하니 우리 몇 해 전 还记得吗 我们几年前 그리움마저도 설레던 밤 连思念都悸动的夜晚 기쁠 때도 눈물이 나도 开心的时候 即使流泪 하루가 참 예뻤었는데 一天真的很美丽 내 탓일까 是我的错吗 그때 찬란히 빛나던 那时璀璨夺目的 별들은 어디일까 星星在哪里呢 잊혀질까 会忘记吗 그날이 나를 불러 세우며 那一天呼唤着我 두 손을 꼭 잡으며 双手紧握 내 잘못이 아니라고 웃었고 笑说不是我的错 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我们流逝的时间 저 별에게 내려놓고 放下那颗心 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让我们相爱不再相处的那一天 그해 여름은 참 뜨거웠고 那年夏天真的很火热 아직 식지 않은 열기 속에 在还未冷却的热气中 어쩜 나도 저 평범한 하루와 不管怎么说我平凡的一天和那平凡地平凡地一天 같길 원했었는데 本来想一起的 내 탓일까 是我的错吗 그때 찬란히 빛나던 那时璀璨夺目的 별들은 어디일까 星星在哪里呢 잊혀질까 会忘记吗 그날이 나를 불러 세우며 那一天呼唤着我 두 손을 꼭 잡으며 双手紧握 내 잘못이 아니라고 웃었고 笑说不是我的错 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我们流逝的时间 저 별에게 내려놓고 放下那颗心 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让我们相爱不再相处的那一天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可以再次回到过去 내 손을 꼭 잡으며 紧握我的手 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我们流逝的时间 저 별에게 내려놓고 放下那颗心 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让我们相爱不再相处的那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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