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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강훈 Small Ship 歌詞
- onthedal 심강훈
- 아주 작은 나의 배 위로
무엇이 그리도 밀려드는 건가요 반쯤 감은 눈을 하고 이렇게 서서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거센 바람에 씻겨 내려져 내 맘의 민낯이 드러나 버린대도 더는 감출 힘조차 남아있질 않네요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I can't show you anymore I can't show you anymore I can't show you anymore I can't show you anymore 아주 작은 나의 틈 사이로 무엇이 그리도 밀려드는 건가요 반쯤 감은 눈을 하고 이렇게 서서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어느새 녹아내려 흩어져 내 맘의 민낯이 드러나 버린대도 더는 감출 힘조차 남아있질 않네요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I can't show you anymore I can't show you anymore I can't show you anymore I can't show you anymore I can't do this anymore I can't do this anymore I can't do this anymore I can't do this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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