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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za 상담 pt.3 歌詞
- GunBang sonza
- 순백색에 연기를 같이 마신 후에
영감받고 작업에서 난리굿 ye 허전함을 달래주는 건 사치품 ye 널 만나고 나도 변했어 syler 넌 내 음악 엄마고 아빤 타이거 내가 삥 뜯을 때 넌 가오 가이거를 봤던 아이 그런 널 믿고 가기 전 내가 했던 모든 음악엔 사직서 이게 여태 내가 쓴 글에 차이점 비밀스럽게 했을 땐 실력이 안 늘어 찾아냈지 너란 놈은 날 잘도 만들어 말했잖아 형 지금 유행하는 래퍼들의 곡 그거 받아들이지 못하면 얼마 가지 못해서 game o ver 혹은 치게 돼 GG 예를 들면 엄마들이 말 하는 지지 쓴소리는 가까이 보면은 사랑과 똑같아 말 많은 새끼들은 사짜 내 귀를 믿으라고 했던 건 신의 한 수 믿지 못한 새낀 집에 갔구 누가 남은 지 봐 난 취해가구 있어 필요 없는 알콜 술이 깬다면 그건 나의 마지막 곡 발매 날짜겠지 근데 어떡하지 너무 많이 쌓인 알콜 씨발놈아 네가 다 죽였잖아 내 마음속 깊은 구석에서 안 나와 To Day 이겨낼 가사가 거기 많아 너 때문에 말 못 하고 난 죽어가 내 가슴 앞에 채워 잔 그대로 돌려 두 번 반 씨발 장례식 끝났어 막잔 근데 술 안 먹는 난 언제 얘기해 이건 이제 술안주가 돼버린 얘긴데 가슴안에 있네 걜 비운 적 없지 알콜 같은 Beat만 들어도 난 비틀 알콜 같은 Beat만 들어도 난 비틀 왜 또 뭐가 문제 잊어버렸어 형 그만두게 하는 꼴 보기 싫어 찾아갔지 Haenaeum 그리고 또 해냈으 TMBT 1 2 3 또 내가 싫어하는 꼰대 새끼 같이 했던 Single 윤종신 빙의해내고 있는 Monthly single 하나 말해줄 게 나의 Destination 가끔은 나겠지 pass miss도 버릇처럼 내가 매일 얘기했던 것들이 전부 다 실현돼서 사막에서 존나 땡기고 있겠지 형도 알고 있지 그땐 차가 아닌 우리가 타고 있는 건 Harley Davi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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