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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밋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歌詞
- 리밋
- 널 위해 기도했던 많은 날들이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다 나를 위한 걸까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이젠 아무 소용 없어 어떤 의미도 없어
하지만 나는 두려워 마지막 그 순간까지
내겐 없는 네 모습이 따뜻해
아무것도 몰랐었어 그저 나만 알았었어
이젠 없는 우리 둘을 어떡해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거야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uh-oh 어디로 난
이제 와 생각하니 넌 늘 그랬어
흔한 말투 기분 하나까지 나를 위했잖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난 어떡해
못난 난 네 맘도 모르고 모난 내 맘만 챙기고
하지만 나는 두려워 마지막 그 순간까지
내겐 없는 네 모습이 따뜻해
아무것도 몰랐었어 그저 나만 알았었어
이젠 없는 우리 둘을 어떡해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거야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uh-oh 어디로 난
늘 소중했어 넌 충분했어
그런 너도 이젠 나를 떠난 거야
아픈 이런 밤 너 많이 그리워 내게로 와 줘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거야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uh-oh 어디로 난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말았어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거야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말았어
uh-oh 어디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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