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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들 리제로 歌詞
- 호미들
- 돈을 다 쓰고 다시 제로
다음 달이면 다시 배로 벌어드릴 테니 지켜 템포 이젠 다 사임 사임 사임 없어 세종 미안 이래도 없어 난 멜로 F**k 바이올린 또 첼로 이젠 r8을 타고 도산대로를 다니며 22살은 우리들 밖에 없는 게 사실 세 자리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자리까지 늘어난 내 숫자처럼 요즘은 늘어나기만 해 기도 제목까지 내 말이 말이 말이 말이 내 말이 다 너무 말 같나 봐 맞지 모든 게 뱉으면 현실로 이뤄져 그다음은 강남 아파트다 맞지 어 예 외제차를 타지 그것도 뚜껑이 열리는 차지 Plus butterfly door 3억짜리 난 게임에서도 이런 거 못 탔지 It was hard to the top 그래서 내 차도 f**kin hard top 난 옆머리만 깎지만 가 바버샵 우리 돈줄은 길어 like 아나콘다 We don't stop to the top yeah I swear I'm a savage got grillz on like bear 계좌엔 만 오천 명 세종이 d**n 나랑 놀면 잠시 부자 삶을 체험 우린 CGV처럼 터트려 팝콘 무작정 시작했어 고작 오만 원 갖고 살찐 내 지갑 좀 봐 이건 마치 타코 가진 건 자신감 하나 she call me 깡통 푼돈이니 친구야 부디 천천히 갚어 돈 위로 떨어져 필요 없으니 낙법 전화 좀 그만해 우린 많이도 바뻐 아미리를 입고서는 바꿨어 판돈 취직난 우린 상관없어 마 마 쪼리나 퍼뜩 챙기쇼 그쪽 아들이나 어른들은 맨날 나가래 저 TV나 우린 우리들 자체로 돈이 나와 저기 저 TV나와 돈 버는 래퍼들보다 winning life 난세의 영웅이 등장했어 Feelin like a 이순신 in 임진왜란 밥 먹을 땐 아무거나 먹지만 하룻밤을 보낼 땐 언제나 미식가 세상을 아는 여자들은 말해 너 빨리 저런 남자에게 시집가 내게 필요한 악기는 808 난 여기에 내 인생 bet 결과는 난 여기서 메인 모델 저 p****새끼 또 쳇 모두 원해 가지고선 맨입 또 말해 No pain no gain 난 먼저 깨닫고 타고 있어 차에 Skrt skrt b**ch I'm in the r8 사고 싶은 거를 다 사도 새로 처음인 것처럼 사지 괴로워 우린 다섯 명이서 똑같이 나누는 제도 의리까지 넘치니까 꼴 받지 넌 메롱 ** 졸부라서 없어 지킬만한 체통 우린 너를 씹어먹지 like 베놈 아직 거지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 돼서 난 돈을 세는 게 즐겁지 그게 내 행복 세 자리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자리까지 늘어난 내 숫자처럼 요즘은 늘어나기만 해 내 지방들까지 내 말이 말이 말이 말이 말이 다 너무 말 같나 봐 맞지 모든 게 뱉으면 현실로 이뤄져 그다음은 강남 아파트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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