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ntino & Blasterjaxx 너라는 걸 歌詞
- Quintino & Blasterjaxx
몰랐어 이렇게 아플 줄 상상조차 못했어 내내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편할 줄 알았어 그게 아닌데 어떡해 너의 잔소리마저 너무 그리워진걸 문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울려도 니가 아닐까 난 돌아보게 돼 너무 아파서 보고 싶어서 너의 기억 하나하나까지 자꾸 떠오르는데 단 한번도 하지 못한 말 사랑해서 행복 했다는 말 이말 하고 싶은데 이젠 너에게 모질게 했던 말들 매일 대뇌 이곤 해 용서할 순 없어도 이해할 순 없겠니 아직 너무 늦지 않은 거라면 못된 나지만 받아주겠니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방법 내게 가르쳐줄래 # 이젠 알아 날 지켜줄 사람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 그게 너였다는 걸 너라는걸 돌아와줘 너 하나면 돼 내가 사는 동안 보답할게 니가 아파 한만큼 제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