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樸新星 그대는 아는지 歌詞
- 樸新星
- 혹시기억하는지
還記得嗎 너를처음봤던그날은 初次見你的那天 하루종일하얗게흰눈이내리던 是一整天都在下雪的 스물두살 의겨울이었어 22歲的冬天 몇번을지나쳤는지 還有經常擦肩而過 약속도없이기다리던그길 不約而同等待的那條路 가을오고겨울 지나고 秋去冬來 새로운봄이오면 春天再次降臨的話 언젠가는함께걸을수있을까 會並肩走那條路的吧 사실말야흘러가는계절 너머로 實際上四季轉換 울고웃던너와나 有哭有笑的我們 그많은시간속에 在漫長的歲月裡 나의바램과기대와 我的願望和期待 눈물이함께서려있어 和眼淚一起埋葬了 그대는아는지 你知道吧 네게전화를걸때마다 每次你來電話時 할말을몇번이고생각하다 幾次想要吐露心扉 뜬금없는날씨얘기 卻只會聊天氣 괜한안부를묻고 和無謂的問好 또 하루종일네생각을하지 然後又開始整天想你 사실말야흘러가는웃음너머엔 實際上笑容背後 얼마나힘든일 有許多辛苦 온갖망설임 이있는지 和各種糾結 스쳐가는짧은대화 轉瞬即逝的對話之後 또다시찾아오는길고긴하루와 就又是漫長的想念 그렇게흘러가 는계절너머로 四季轉換 울고웃던너와나 有哭有笑的我們 그많은시간속에 在漫長的歲月裡 나의바램과기대와 我的願望和期待 눈물이함께서려있어 和眼淚一起埋葬了 그대는아는지 你知道吧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