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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東律 축배 歌詞
- 李笛 金東律
-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다 함께 노래를 불러요 자 비워요 가뿐 세상을 오늘만은 그대의 날이죠 자 채워요 마음 가득히 뜨거운 젊음을 느껴 봐요 거친 파도같은 세상이 거품처럼 흩어져 또 다른 미래가 열릴 거예요 새로운 그대의 시작을 위하여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우리 모두 함께 있어요 거친 파도같은 세상이 거품처럼 흩어져 또 다른 미래가 열릴 거예요 새로운 그대의 시작을 위하여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우리 모두 함께 있어요 자 비워요 가뿐 세상을 오늘만은 그대의 날이죠 자 채워요 마음 가득히 뜨거운 젊음을 느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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