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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火花) 歌詞 邊年Hennen 未緒 遲硯 小燒KOYAKI ぶん!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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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ぶん!k 화(火花) 歌詞
- 邊年Hennen 未緒 遲硯 小燒KOYAKI ぶん!k
- 編曲: Pop Time/田小娟
策劃:遲遲 翻唱:緒緒&年年&燒燒&遲遲&蛍蛍 後期:書源 [緒] [緒] 차디찬 한겨울이 덮친 듯 彷彿凜冽寒冬侵襲而來 시간은 다 얼어버리고 連時間都已凍結停滯 잔인한 그 바람이 남긴 듯한 好似那殘忍狂風所留存下的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無盡黑暗 變得愈發深重 [合] [合] 벗어나리오 掙脫它的束縛吧 [年] [年]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遙遙無期的季節 永無止境鋪展開來 [合] [合] 지워내 리오 將其徹底抹去吧 [年] [年]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在這不溫不火的時日里 獨自灼燙的傷疤 [燒] [燒] 큰불을 내리오 請降下熊熊烈火吧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令我內心流淌之淚水 再也無法苟活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我要綻放火花 令火花愈發盛放 잃었던 봄을 되찾게 重新尋回遺失的春日 [遲] [遲]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冰冷吹拂的寒風 為皚皚白雪所掩埋之心 [蛍] [蛍]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若是晨曦到來 但願都能消融殆盡 [遲] [遲] 불을 지펴라 生起熊熊之火吧 [合] [合] 화 火 [緒] [緒] 타올라 타올라 生生不息地燃燒吧 [合] [合] 화 火 [燒] [燒] 꽃피우리라 繁花啊 肆意盛放吧 [合] [合] 화 火 [緒] [緒] 타올라 타올라 無窮無盡地燃亮吧 [合] [合] 화 火 [年] [年] 꽃피우리라 繁花啊 肆意盛放吧 [緒] [緒] 내 너의 흔적 남지 않게 하리 我不會讓你的任何痕跡 留存於此 못다 한 원망도 훨훨 타리 尚未了結的怨恨 也盡數猛烈燃起 쓸쓸한 추위를 거둬 가길 唯願蕭瑟冷意 能一掃而光 남겨진 시들은 꽃길을 즈려 밟지 雙腳踏上 那徒留遍地凋零花葉之路途 한을 풀리라 다시금 봄을 누리라 消解遺恨 盡情享受歸來的春日吧 추억은 모조리 불이 나 거름이 돼 回憶統統燃至灰燼 化作春泥護 찬란한 꽃을 피우리라 怒放出絢爛嬌豔之花 [年] [年]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我要綻放火花 令火花愈發盛放 잃었던 봄을 되찾게 重新尋回遺失的春日 [蛍] [蛍]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冰冷吹拂的寒風 為皚皚白雪所掩埋之心 [遲] [遲]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若是晨曦到來 但願都能消融殆盡 [蛍] [蛍] 불 을 지펴라 燃起熊熊之焰吧 [合] [合] 화 火 [緒] [緒] 타올라 타 올라 生生不息地燃燒吧 [合] [合] 화 火 [年] [年] 꽃피우리라 繁花啊 肆意盛放吧 [合] [合] 화 火 [緒] [緒] 타올라 타올라 無窮無盡地燃亮吧 [合] [合] 화 火 [燒] [燒] 꽃피우리라 繁花啊 肆意盛放吧 [蛍] [蛍] 끊어진 인연의 미련을 품에 안고 懷擁著 對那份已盡之緣的絲縷眷戀 [遲] [遲] 시렸던 시간을 나를 태워간다 화 將曾冰冷的時光 與我一起熾熱燃燒 [合] [合] 화 火 화 火 [蛍] [蛍] 불을 지펴라 生起熊熊之火吧 [燒] [燒] 꽃피우리라 繁花啊 肆意盛放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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