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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장판 Something To Love 歌詞
- 전기장판
-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모난모서리가 我滿身多棱角 아프지않아요나는 卻不感覺疼痛 눈깜빡안하는병에걸렸어 患了不會眨眼的病症 하나만편손가락이 只有一支手指 뭐든믿지않죠 不相信世間萬事萬物 신이날 開心的日子裡 다스리는것만 알아 只管治理天下 하늘에서살아 平日里住在天上 심심할땐땅으로와 無聊時就光臨人間 지루해질때면 倦意襲來時 사랑을붙잡고 就一把抓住愛 하늘로올라가요 飛上雲霄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um 소명은좀처럼 我不輕易下詔 신념을잃지않고 意志堅定 소멸한사랑을 為那消逝的愛 위해서슬퍼하네 而感到悲傷 위에서날좀 上來我這裡 봐달라고기도하면 帶上我一起 지새운밤은 一邊祈禱著什麼 짧아져 一邊待長夜消逝 하늘에서살아 我住在天上 심심할땐땅으로와 無聊時就光臨人間 지루해질때면 倦意襲來時 사랑을붙잡고 就一把抓住愛 하늘로올라가요 飛上雲霄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Something to love 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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