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T 다음에 봐 歌詞
- Jay T
- 몇 천원의 삶 또 rhyme & rhyme
또 다음에 다음을 기약하는 말들 서툰 청춘 더 많은걸 원하지만, 다 모두 지나가는 것들 몇 천원의 삶 또 rhyme & rhyme 또 다음에 다음을 기약하는 말들 서툰 청춘 더 많은걸 원하지만, 다 모두 지나가는 것들 다음에 봐 삶을 다시 사는 일은 없지만 그냥 하는 말 꿈에나 나오던 걸 그대로 적어 노래로 하는 말 다음에 봐 삶을 다시 사는 이는 없지만 그냥 하는 말 꿈에나 나오던 걸 그대로 적어 노래로 하는 말 회색 아스팔트 길 위를 오가는 차 사이 미소 같은 건 없지 언제까지나 밤만이 빛나는 곳 이곳이 내가 자란 도시 일이나 꿈 그리고 사랑마저도 다 조심히 사람은 모두 저물고, 숫자만 올라가 ‘곁’을 모두 허물고, ‘편’과 ‘벽’이 올라가 그림자를 버리고 녹 슨 거리로 나와 널 가리고 있는 건 너를 대표하지 않아 모두가 되어가고자 하는 건물주 그게 꿈인지는 몰라도 포기하지 서른쯤 허위적 과정과 불가피하단 결과 그 악순환에 그럴듯한 제목 ‘성장’ 이 도시가 낳은 병들어버린 청춘 이제는 거부할게 지난 세대의 섣부른 판단으로 우린 더 이상 좌우되지 않아 서툰 청춘 나대로 살아갈 줄 알아 몇 천원의 삶 또 rhyme & rhyme 또 다음에 다음을 기약하는 말들 서툰 청춘 더 많은걸 원하지만, 다 모두 지나가는 것들 몇 천원의 삶 또 rhyme & rhyme 또 다음에 다음을 기약하는 말들 서툰 청춘 더 많은걸 원하지만, 다 모두 지나가는 것들 다음에 봐 삶을 다시 사는 일은 없지만 그냥 하는 말 꿈에나 나오던 걸 그대로 적어 노래로 하는 말 다음에 봐 삶을 다시 사는 이는 없지만 그냥 하는 말 꿈에나 나오던 걸 그대로 적어 노래로 하는 말 멋대로 사는 인생 잔소리 말라고 모두다 우린 외칠 수 있어 가끔은 소수가 되기도 하지 그걸 겁낼 필욘 없네 난 그저 하고픈 걸 해내기를 원해 기득권 싸움에 휘말린다 해도 나를 지키는 건, 똑 부러진 나의 태도 정치나 가십 그런 것엔 관심 없네 가끔 하던 질투 같은 마음? 다 비웠네 쭉, 무언가를 따른다는 건 넘쳐버리고야 말거란 뜻 그대로 멈춰 우려나 걱정의 말들은 영원할 테지만 그 정돈 나도 알고 있어 미안하지만 모두 거기서 멈추어줬으면 해 난 내 길을 갈게 누군가 꾸며낸 자유를 닮은 감옥에 난 어울리지 않아 서툰 청춘 나대로 살아갈 줄 알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