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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세민 동이 튼다 歌詞
- 유빈 김한겸 박다울 양장세민
- 깊은정글속
深邃叢林裡
갈길을잃었네 我迷失了前行方向
달빛과그림자 月光與暗影
이밤 을뒤덮네 將這夜晚籠罩覆蓋
복잡한마음속 複雜交織的心中
심장의북소리 心臟傳來的鼓聲
태양을보며 仰望著烈陽
나를던진다 將我一擲而出
에에오동이튼다 耶耶哦天將破曉 에에오깨어나자 耶耶哦快醒來吧 에에오태양의빛 耶耶哦朝陽之光 에에오불타오르라 耶耶哦熾熱燃燒吧
에에오북을치며 耶耶哦擊鼓鳴聲 에에오노래하자 耶耶哦唱起歌吧 에에오춤을추며 耶耶哦歡快起舞 에에오함께하자 耶耶哦一起來吧
에에오동이튼다 耶耶哦天將破曉 에에오깨어나자 耶耶哦快醒來吧 에에오태양의빛 耶耶哦朝陽之光 에에오불타오르라 耶耶哦熾熱燃燒吧 에에오우리의소리 耶耶哦我們的聲音 에에오울려퍼져라 耶耶哦響徹四方吧
에에오 耶耶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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