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lk 말로 歌詞
- Bluelk
- 나는 생각해 매일
Blood flows so slow in ma vein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 의식의 한 부분이 나를 옥죄여 매 내 현실과 꿈의 사이 끝을 몰라 어두워진 Deadline 오늘도 잠 이루지못해 God dvmn 매일 밤 난 바래 다가 오는 Good day Ya, Mayday 이내 내 하루는 쳇바퀴 안의 비행 Ya, Welcome to ma lane 내 달리기에 보이지가 않네 Finish line은 F ed up, 봐 지금 나 혼자 뚫어지게 허공만 보고있지 마치 영안실의 카데바 좋겠어, 단 하루 밤만이라도 머물다 가는 휴식이 보이지않는 벽에 가로 막힌 것 같아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도망치려고 발버둥 칠 때는 기억이 발목을 잡네 너의 말로 너의 말로 너의 말로 너의 말로 칠흑 같은 어둠이 여기 깔리고 있네 차가운 물이 내 몸을 누르는 것 같아 귀를 찌르는 웃음소리 무시해 Like deaf, Just like that.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소극적인 내 태도에 깊이 박혀버린 고민 잘라내도 찌꺼기가 붙어있는 쓰레기통처럼 악취가 더욱 느껴질 뿐이고 난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괴로워 해가 뜨지 않음 잘 수 없어 헤엄 치듯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도 맥주병이야 가라앉고있지 밑으로 Ay 생각해, 생각해 What can i do? 어딜 갈지 몰라 Where shoud i go? Yeah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념 위에 자라난 과실수 베어 물고 남은 열매 떨어진 값어치 올릴 수 없네 반짝이는 모습, 가려진 뒤엔 반쯤 부서져 일그러진 마음 헛된 꿈에 기대 It's fatal blow 내일 만약 If I buy the glock 불 보듯 뻔하지 난사 따윈 없고 저기 숨어 In a shallow burrow 결국 나의 말로 동화와는 달라 이건 Tragic column Frida Kahlo처럼 되고 싶진 않아 No more 망상의 파도 보이지않는 벽에 가로 막힌 것 같아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도망치려고 발버둥 칠 때는 기억이 발목을 잡네 너의 말로 너의 말로 너의 말로 너의 말로 칠흑 같은 어둠이 여기 깔리고 있네 차가운 물이 내 몸을 누르는 것 같아 귀를 찌르는 웃음소리 무시해 Like deaf, Just like that.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나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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