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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em 보라색 歌詞
- B㏂sem
- Hi stranger
it's been a while
i miss you
it's ok
you can look at my body
매일아침
每天早晨
무겁게몸을일어나
拖著沉重的身體起床
눈을감은채로
閉著眼睛
샤워실에들어가서
走進浴室
매일샤워를해
每天洗澡
매일기분이좋아
每天心情很好
아맞다음악이빠져선
啊對了少了音樂
안되지
那可不行
동네카페에앉아서
在小區咖啡店裡坐著
니가무슨색갈을
你喜歡什麼顏色
좋아하냐물었어
這樣問了
네게물었어yeah
問了你yeah
빨주노초파 남보무지개
紅橙黃綠青藍紫彩虹
보라색마무리를장식해
最後定在了紫色
장식해yeah
正式定了yeah
모두다다른색안경을
所有人都
끼고있으니
戴著不同顏色的眼鏡
모두다다른세상을
所有人都
가지고있으니
擁有不同的世界
바라보는게 다를수밖에
看的東西也會有所不同
그럴수밖에
只能那樣
바라보는게다를수밖에
看的東西也會有所不同
그럴수밖에
只能那樣
보라색으로칠해져
塗成紫色
보라색으로물들어
染成紫色
보라색으로칠해져
塗成紫色
보라색으로물들어
染成紫色
너는무슨색을가지고있니
你帶著什麼顏色呢
또어떤색갈에물들었니
又染上了什麼顏色呢
보여지는색이또다르니
呈現的顏色又不一樣嗎
숨어있는색갈도다르지
藏起來的顏色也不一樣吧
네눈빛이날어떻게보던지
不管你用何種眼神看我都
상관안해yeah
沒關係yeah
니맘대로해
隨你便
눈빛이날비치네
眼神照亮了我
보라색으로칠해져
塗成紫色
보라색으로물들어
染成紫色
보라색으로칠해져
塗成紫色
보라색으로물들어
染成紫色
이제는평일더
現在比平日里
늦잠을자게돼
睡得懶覺更久了
새벽에작업도늦게하다보니
在凌晨也工作到很晚
어느새눈틈사이로나몰래
不知不覺眨眼間
빛이스며와나몰래
陽光滲透進來
갖고서야눈을감을래
不知不覺帶著它把眼睛閉起來
이불도보라색덮을래
被子也要蓋紫色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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