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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曺炯雨 안녕 노란 벽돌의 길 歌詞
- 曺炯雨
- 안녕 노란 벽돌의 길이여
함께 이른 아침의 햇빛을 맞던 그곳 안녕 노란 벽돌의 길이여 세상 몰래 그렇게 있던 곳 안녕 옆집의 카페 아저씨 무늬가 예쁜 봉투에 커피를 갈아주던 안녕 길가의 회색 고양이 너도 나를 기억해줄까 [01:14.130]oh 떠난다는 말은 하고 갈까 [01:26.082]oh 내일이 밝으면 너는 나를 찾겠지 안녕 노란 벽돌의 길이여 함께 이른 아침의 햇빛을 맞던 그곳 안녕 노란 벽돌의 길이여 세상 몰래 그렇게 있던 곳 안녕 과일이 맛있는 가게 계절 지난 딸기는 이젠 보이질 않아 안녕 말없는 택시 기사님 오늘은 다른 곳으로 갈래요 안녕 노란 벽돌의 길이여 세상 몰래 그렇게 있던 곳 세상 몰래 그렇게 있던 곳 다시 오지 못할 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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