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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ntino & Blasterjaxx 옛 시인의 노래 歌詞
- Quintino & Blasterjaxx
-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
枯木上飄落的 작은잎새하나 一片小葉子그대가나무라해도내가내가잎새라해도 即使你是棵樹,我是片葉子 우리 들의사이엔아무것도남은게없어요 我們之間也只留下空白 그대가나무라해도내가내가잎새라해도 即使你是棵樹,我是片葉子 좋은날엔시인 의눈빛되어 晴朗的天,我願意成為詩人的眼神 시인의가슴이되어 願意化為詩人的心, 아름다운사연들을태우고 點燃美麗的過去 또태우고태웠었네 讓過去再燃燒 뚜루루루귓전에맴도는낮은휘파람소리<<뚜루루루》 傳來低沉的口哨聲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 詩人,詩人在吟唱 그옛날에사랑얘기를 歌唱著逝去的愛情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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