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AE 남문 (The dark street) 歌詞
- TARAE
- 유네스코 화성 행궁 남쪽 성벽 옆에 빡빡 머리
통큰 바지 큐빅 Earnings 내 뮤즈들의 거리와의 거리 코를 찌르는 라카 냄새 그 갑갑한 골목 틈을 꽉꽉 다른 세계로 메운 형들 앞 카세트엔 힙합 음악 난 좆밥 그게 고삐리 1학년 고집스레 남긴 구렛나루 하루 아침에 내손으로 밀어 버린 계기 난 더 무게 잡어 힙합은 삭발이지 교과서 같이 따라다닌 말 때가 물들때 까지 매일 쓰고 다니던 뉴에라와 신발은 에어 포스원 때묻은건 썩은 이 처럼 고약해 보여 애지중지 걸레로 저글링 새 신을 신고 도약해 소년 형들이 목표 Not enemy Freestyle 칼을 갈고 휘둘러 적장은 서울 City 오른손을 뻗어주길 바라던 Hitler 수원 힙합 쌘 놈들이 아니면 비켜 밀림 속에 hit song Elite crew, illusion, 팀 오공, 미리 잡아놔 저기 서울의 질서 꼬추 털 나고 처음 음악 해 보겠다고 집에 사고 쳐 깡패 같은 외모 마동석 뱉은 말에 책임은 지겠다고 남자로써 거리로 가기위해 20번 버스 거기 자리는 맨뒤에 의자로 선점 남문 한복판에 먼저 쫙 빼 입은 X-large 깔은 검정 돈 그게 뭐야 ****in beats what I need 누구 피 빨아 구입한 20짜리 Sneaks uh Viva la vida loca 고집 하나 쥐고 내 마이크에 쏟아 멀리 바라봐 더 높아 지잖아 니가 못간 거기 I go high 난 Helicopter 올라가 With ma pro fellas I go into it cold 몰래 바라 봤던 놈 아직도 멀찍이 서있어 결국 그들이 스타이자 주인공 였던걸 잊고 살다 지금은 별들을 보려고 난 하늘을 봐 넓은 바지 폭 처럼 커진 시야 난 다시 한 우물 파 빛나고 싶던 때 가장 어두운 걸 겪게 되 눈앞이 캄캄해진 이유 내가 가린 두눈 였네 똑똑 하지 못해서 랩질만 죽어라 파 그 후유증은 나 말고 내 옆이 모두 아파 이제 어두운 골목 그때 꼬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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