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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day 하늘 歌詞
- Someday
- 창밖에빗소리에도
窗外的雨聲都 잠을못이루는너 令你無法睡眠 그렇게여린가슴 如此柔軟的內心 소리없이떠나간 默默離開的 그많은사람들 那許多人們 아직도기다리는너 至今你還在等待 어둡고지루했던어제라는 漆黑無聊的昨天也 꿈속에서 어서올라와 趕快到夢裡來吧 저기끝없이 不是有那無邊無際 바라볼수있는하늘있잖아 可以遠望的天空嘛 저렇게다가오잖아 正那麼靠近著來到 그렇게얘기해 就那樣聊天吧 그렇게웃어봐 就那樣笑笑吧 그렇게사랑을해봐 就那樣去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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