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크리스마스 (Prod. by 양다일) 歌詞 As One 江敏熙 Yang Dail GREE Chancel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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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cellor 어느새 크리스마스 (Prod. by 양다일) 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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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속
小的時候
늘나를설레이게했고
一直悸動盼望著的
힘들었던어린날
在辛苦的日子裡
위로해주던유일한
成為唯一的慰藉
첫사랑의달콤했던
連初戀的甜蜜回憶
기억들도아련히남았고
也漸漸模糊不清
시간이지나
時間流逝
때로는 외로움마저
有時感到
느끼게했어
孤獨侵襲而來
이번엔어떤모습으로
這次又會以怎樣的模樣
찾아오려나
降臨而來呢
어느새크리스마스
轉眼又是聖誕
유난히어두웠던
依然會為我們驅走
올해를밝혀줄까
一年的黑暗嗎
어느새크리스마스
轉眼又是聖誕
설레였던추억들을꺼내줘
喚醒心動的回憶
사랑에빠졌던
找回那些
지난날을찾아줘
陷入愛情的日子
힘들었던많은
度過無數個
계절이지나가고
苦痛的季節
어느새상처들을감싸주듯
感謝上天贈予的傷痛般
나를찾아와
悄然降臨
오늘은어떤하루가되어
今天又會給我留下
내게남아줄까
怎樣的一天呢
이른아침에문앞을나서면
清早起來站在門前
늦은새벽찾아온
在遲來的凌晨中
하얀널보네Ooh
看見了純白的你
이번엔어떤모습으로
這次又會以怎樣的模樣
찾아오려나
降臨而來呢
어느새크리스마스
轉眼又是聖誕
유난히아파왔던
依然會成為
올해를위로할까
傷痛的一年的慰藉嗎
어느새크리스마스
轉眼又是聖誕
설레였던추억들을꺼내줘
喚醒心動的回憶
홀로남아있던
把獨自一人的
지난나를일으켜줘
那些日子全部抹去
메리크리스마스
聖誕快樂
오래전에목놓으며
從很久之前
기다렸었던
就翹首期盼
상상속에있던
想像裡的
산타할아버지
聖誕老爺爺
부모님인걸
其實是父母
난알고있었지만
我都知道
오히려내가
索性就這樣
속아주는척Ay
假裝被騙吧
지금난그때보다더
而如今的我好像比那時
순수한거같아
更加單純了
너가내옆인걸 보면
當你在我身邊時
산타는진짜인것같아
彷彿聖誕老人真的存在
달려오니이제는
一路奔跑到現在
10대마지막
10代的末尾
난바삐가지않아
連芭比娃娃都沒有
내년도너와걷기바라니까
希望明年也能與你一起
이번엔어떤모습으로
這次又會以怎樣的模樣
찾아오려나
降臨而來呢
어느새크리스마스
轉眼又是聖誕
유난히어두웠던
依然會為我們驅走
올해를밝혀 줄까
一年的黑暗嗎
어느새크리스마스
轉眼又是聖誕
설레였던추억들을꺼내줘
喚醒心動的回憶
사랑에빠졌던
找回那些
지난날을찾아줘
陷入愛情的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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