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智英 늦잠 歌詞
- 白智英
- 하고 싶은 일이 많아
想做的事情有很多
要做的事情有很多
해야할 일이 많아
無暇談愛總是很忙碌
本來想休息的日子
사랑 늘 바쁜 거니까
沒休息出來見面了
睡覺的時間也變少了
쉬고 싶은 날이어도
今天我要睡一整天的懶覺
因為昨天我們分手了
쉼 없이 만났었고
被愛情欺騙因分手痛哭
傷口若開始癒合
잠마저 줄여왔는데
又會開始尋找給我擁抱的你
오늘 하루종일 늦잠 을 자요
我愚鈍的愛情看起來令人厭惡
連我自己都討厭自己
어제 우리 헤어진 후로
希望再也不要醒來
我又開始想你的時候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拿出來看的那些照片
現在都被拿走了
좀 괜찮아지면
你太壞了
또 나를 안아 줄 그대를 찾는
真的是個壞人
我明明知道為什麼還要喜歡你
미련한 내 사랑 미워보여서
因為我真的是很心軟的女人
你認為我很容易嗎
나조차 내가 싫어서
被愛情欺騙因分手痛哭
傷口若開始癒合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又會開始尋找給我擁抱的你
我愚鈍的愛情看起來令人厭惡
보고 싶어질 땐 다시
連我自己都討厭自己
希望再也不要醒來
꺼내볼 사진까지
想著你我欲哭無淚
把眼淚當被子蓋著睡去
모두 다 가져갔네요
因為也不是第一次分手了
已經能習慣了
너무 나쁜 사람인데
勸著自己可以忘掉的
我似乎聽見你正在呼喚我
참 못된 사람인데
可是我跑到了遠處
在哪裡都沒有
알면서 왜 좋아 했는지
在哪裡都沒有
정말 마음 약한 여자이 니까
在哪裡都沒有看到你
나 를 쉽게 생각했나요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좀 괜찮아지면
또 나를 안아 줄 그대를 찾는
미련한 내 사랑 미워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그대 보고 싶어 울먹이다
눈물을 덮고 잠들죠
처음이 아닌 이별이 니까
익숙한 거니까
잊을 수 있다고 달래보는데
나를 부른 소리 들린 것 같아
먼 발치까지 나가도
어디에도 그대 는
어디에도 그때 는
어디에도 그대 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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