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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Sienna 덧나다 歌詞
- Lu Sienna
- 다 잊은 줄 알았어 다 끝났다고 믿었어
내 가슴 할퀴어 놓고 떠난 너를 다 용서했으니까 내 마음이 다 나았는지 널 보내줄 수 있을 나인지 너의 집 앞에서 내가 웃는다면 널 다 지운거야 예 예 여린 햇살은 너무 따뜻해서 나의 마음이 달아져 올라 올라 올라 널 향해서 다가가면 갈수록 난 되살아나는 너의 사랑이 겁이나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들려와 너의 숨소리가 느껴져 상처 위에 놓인 소금처럼 니가 또 덧이나 아주 익숙한 그 길을 돌아서 너를 본 순간 무너져 내려 내려 내려 널 잊으며 용서하며 아파할 때 다른 사랑에 나와 같은 그 미소를 이렇게 좋은 날에 Waiting For You 워~ 널 잊으며 용서하며 아파할 때 다른 사랑에 나와 같은 그 미소를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들려와 너의 숨소리가 느껴져 상처 위에 놓인 소금처럼 또 덧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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