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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keyz 할 말이 있어 歌詞
- Monkeyz
- 믿기지 않아
말이 안 되잖아 이토록 아름다운 네가 날 좋아하는 게 꿈만 같잖아 사실 나도 널 좋아했단 말이야 진심이라며 거짓말 아니라며 날 보며 말하는 네가 너무 귀엽잖아 너무 부끄럽다면서 빨개진 얼굴 감추려 꺼내든 두 손마저 난 사랑스러워 내가 먼저 고백할게 저 햇살이 우릴 비추고 흰 눈이 우릴 감싸며 부드럽게 부는 바람이 내 맘 전해줄 거 같아 이 모든 게 우릴 위하여 준비 된 선물 같은 걸 이제 우리 함께 할 시작을 축복해 주는 거 같아 믿기지 않아 말이 안 되잖아 이토록 아름다운 네가 날 좋아하는 건 손을 잡고 싶다면서 꺼내든 작은 두 손이 빨개진 얼굴보다 더 사랑스러워 내가 먼저 고백할게 저 햇살이 우릴 비추고 흰 눈이 우릴 감싸며 부드럽게 부는 바람이 내 맘 전해줄 거 같아 이 모든 게 우릴 위하여 준비 된 선물 같은 걸 이제 우리 함께 할 시작을 축복해 주는 거 같아 하루에 한 번씩 매일 볼 수 만 있다면 너무 사랑스러운 너를 안고 고백할게 저 햇살이 우릴 비추고 내 맘 전해줄 거 같아 oh baby 이 모든 게 우릴 위하여 준비 된 선물 같은 걸 이제 우리 함께할 시작을 축복해주는 거 같아 햇살 같은 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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