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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짓군즈 신사의 무드 (뱃사공 Solo) 歌詞
- 리짓군즈
- 선비의 플로우 느긋한 랩핑
신사의 수트처럼 딱 떨어지는 맵시 못 배운 놈이지만 난 천박하지 않아 임마 내가 노를 저을 때 배는 정박하지 않아 임마 베이스 위에 뱃 랩 엔터테이너 체인없이 게임판에 길을 개척했어 뱃삯만으로 참가한 브루마블 뱃삯이 떨어지면 또 알바 풀가동 루핑한에서 자란 나란 자아 하얀 피부를 갖고 태어난 까만 사람 티비에서 들리는 음악은 잘 안 맞아 촌스런 최신가요 내 귀에 대지 말어 얼쑤 오를 일이 없어 구설수 나그네는 오로지 가던길을 조용히 갈 뿐 마치 중년 신사의 무드 좀 더 느리게 그루브 신사의 무드 유에서 무 느린 플로우 깊게 그루브 뱃사공 가라사대 다 날 따라 말해 힙합 이런 무드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값비싼 시계 보단 난 이 시간을 차지 미간에 주름 잡은 다음 일하는 남 몰두할때 수컷 특유의 향기가 나 향수말고 남자냄새 이건 말로 표현 안돼 재떨이 안에 꽂힌 28개의 초는 내 노련함을 대변해 오래된 걸 다시 새롭게 해 뇌를 괴롭게 해 빚어내는 구절 절박 할 수록 더 끼워 넣는 유머 무얼 바라면 잃게 돼 아는 것도 눈에 보이는 것이 그걸 잊게 해 맘이 조급하면 저급한 걸 자꾸 믿게 돼 이해 돼 좆도 없는게 곧 기회네 잔고 세고 쫄지 말고 당장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려 꿈을 따른 잔을 받어 그 말을 잊지 말어 할 말이 많아서 말이 빨라 신사 답지 않았어 다시 무드 잡고 남은 노래 마저 가자 신사의 무드 유에서 무 느린 플로우 깊게 그루브 뱃사공 가라사대 다 날 따라 말해 힙합 이런 무드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신사의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신사의 무드 유에서 무 느린 플로우 깊게 그루브 뱃사공 가라사대 다 날 따라 말해 힙합 이런 무드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뱃길에서 취해 시를 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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