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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范秀 줄리아나 (Juliana) 歌詞
- 金范秀
- 어둠이이도시를또
밝게비추면 나는거리로나서 수많은외로운군중들속에 난사랑을찾고있어 잊혀진설렘과욕망의안에서 난다시줄을 타고싶어 멈춰진뜨겁던화려함속에서 나는다시널널꿈꾸고있어 줄리아나 돔이열리잖아 아름다운꿈처럼 보고싶은너에게로 오늘질주할거야 줄리아나 난지금네게달려가 널그냥나에게맡겨봐 난너에게달려가 널나에게맡겨봐 난300으로댕겨막 Like this like that Uh dance all night 300으로당겨난 이꿈이깰때까지 너에게원하는것은없어 그냥이자리에머물러줘 빨간등이흔들리는사이 열리는돔아래지는 달 난너의손을잡고스테이지로 익숙하진않지만서로를믿기로해 여기에내사랑의역사를새겨 아침까지난너를속삭여 잊혀진설렘과욕망의안에서 난다시줄을타고싶어 멈춰진뜨겁던화려함속에서 나는다시널널꿈꾸고있어 줄리아나 돔이열리잖아 아름다운꿈처럼 보고싶은너에게 로 오늘질주할거야 그때는너를잡을수없었지만 나의맘은아직그곳에 더늦기전에후회하기전에 너에게내조명을밝게비출래 줄리아나 돔이열리잖아 아름다운꿈처럼 보고싶은너에게로 오늘질주할거야 줄리아나 줄리아나 돔이열리잖아 아름다운꿈처럼 보고싶은 너에게로 오늘질주할거야 줄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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