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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裴澀琪 소금인형 歌詞
- 裴澀琪
- 눈감아 나 더는 보질 못해요
가슴이 미어져 볼 수가 없어 떠난 그댈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자꾸 눈물이 거울속 얼굴에 비친 미련이 그대를 잡으라고 말해요 하지만 닿을 수 없죠 이미 녹아서 흔적도 없죠 희미해진 기억만 남았는데 빛바랜 추억인데 너무 맘이 아파 그댄 아나요 심장이 먼저 대답하네요 그댄 여전히 나와 늘 숨쉬는 사람.. 햇살같은 그대 미소 한번이면 전부다 없던일이 될거야 웃는 그대 사진 어루만지다 몰래 눈물이 흘러 희미해진 기억만 남았는데 빛바랜 추억인데 너무 맘이 아파 어떡해 심장이 보내질 못했네요 그댈 언제나 함께라 믿었던... 그 시간에 아직 살죠 모든게 그댈 만큼... 오늘도 아픈 기억에 하루를 보냅니다 당신이 수없이 시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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