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Domar SOD 歌詞
- ODomar
- 아마 한국 뜰 비행기 표를 찢었을때지
손바닥 뒤집히듯 바뀐 내 삶은 soul train 비디오 속 90년대로 역행했을때 노선은 편도로 택, 종착역은 세대교체 열차는 급행, 이 지하도로는 변덕스러운 여인을 닮은듯해 몸에 밴 싫증 덕에 이젠 자해마저 트렌드 그 지옥철에 몸을 싣은 애들과 난 선을 긋네 I don't need a doc like dre OSA GOT MY BACK 엠넷 간판에 안내방송 제대로 했고 목격담에 '저 친구 정말 괜찮네'로 탈락해도 받아낸 유명세로 전세 낼려고 이 트랙 위에 운전대 uh 기대해 OSA move 장담컨데 우린 이 장르의 새 기준 아마 우리와 단체전 가능한건 리짓군즈 uh EK please tell'em which one is good (hold up) good is not good enogh 상대는 최고란 수식어를 숨 쉬듯 먹지 누워 떡 탐나는 7 figures 통장 다 명의이전 시키는 rhyme 더는 따라가기 보다 날 따라오게 만들 미래가 멀지 않았고 난 살아 남았어 내 눈은 멀지 않았고 영혼 팔지 않았어 꼰대들 나름의 선구안 굴려 충고받았던 내 과거는 고개 들어 look what you made it out son 아직 만족할수 없는 3개월짜리 영광 no no ae 이젠 더 선명해졌어 내가 꿈꿨던 정상 yes lord ae 유학 포기하고 군대도 미루며 답이 안보였던 내 삶은 새 역사를 써 앨범 drop 한 다음 drop 한 다음 drop 한 다음 다 챙겨야지 classic, money, 내 가족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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