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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찬양 2020 歌詞
- 한찬양
- 밖에비가내려내창문을두드려
내귓가에속삭여내추억을깨우려 어디쯤에있을까어디있을까그시간 twenty days twenty twenty twenty twenty 어떤이에게는과거어떤이에게는지금 어떤이에게는미래어떤이에게는기회 어떤이에게는자유를선물하기도해 어떤사람들에게는또감옥의시작이기도 해되돌릴수없는그때알수도없는미래 다시돌아 간다해도지금나를택할래 되돌릴수없는그때알수도없는미래 다시돌아간다해도지금나를택할래 난변치않았어그때나지금내삶에 행복이가득했지또안타까움의공존 그래도웃음이나스물부모님은혜덕 다녔던music school 지금난멀리 바라봐푸른이숲을 되돌릴수없는그때알수도없는미래 다시돌아간다해도지금나를택할래 되돌릴수없는그때알수도없는미래 다시돌아간다해도지금나를택할래 밖에비가내려내창문을두드려 내귓가에속삭여내추억을깨우려 어디쯤에있을까 어디있을까그시간 twenty days twenty twenty twenty twenty 내스물때twenty 뒤돌아서보니너무도 아름답고도안타까워괜히예전에듣던 CD 꺼내서인지센치해진마음에문을열어 사진첩 을열어나의그때를열어사진첩을 열어내기억들을열어그때나를보러 이길을걸어그때나를보러이길을걸어 되돌릴수없는그때알수도없는미래 다시돌아간다해도지금 나를택할래 되돌릴수없는그때알수도없는미래 다시돌아간다해도지금나를택할래 밖에비가내려내창문을두드려 내귓가에속삭여내추억을깨우려 어디쯤에있을까어디있을까그시간 twenty days twenty twenty twenty tw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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