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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ill 소원 歌詞
- K.Will
- 그만큼 시련이 있어도
단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꽃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랑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 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랑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언젠가 사라져 버릴 내 바램이 먼지가 되어도 후회없는 세상이 하나를 기억해 가슴에 사는 날.. 영원토록 꺼지지 않을 빛이 되어 다음 세상속에 남으리.. 이 세상에 한줄기 빛처럼 잠들었던 아침을 깨운 그 빛으로 다시 일어나도록 이제 시작되도록 다음 세상속에 남으리... .. 너.의.눈.에.나.를.담.을.수.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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