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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俊英 내가 만일 (Live) 歌詞
- 鄭俊英
- 내가만일하늘이라면
如果我是天空 그대얼굴에물둘고싶어 我希望染上你的臉頰 붉게물든저녁저노을처럼 像那被染紅的晚霞一樣 나그대뺨에물들고싶어 渴望染上你的臉頰 내가만일시인이라면 如果我是詩人 그대위해노래하겠어 我會為你唱首歌 엄마품에안긴어린아이처럼 像被媽媽抱在懷中的孩子一樣 나행복하게노래하고싶어 我想幸福地歌唱 세상에그무엇이라도 人世間的任何東西 그대위해되고싶어 我都願意為你變成它 오늘처럼우리함께있음이 像今天這樣我們在一起 내겐얼마나큰기쁨인지 對我來說無比的幸福 사랑하는나의사람아 我愛的人啊 너는아니워~ 이런나의마음을 你知道嗎我這樣的心情 내가만일구름이라면 如果我是雲彩 그대위해비가되겠어 我會為你變成雨 더운여름날에소나기처럼 像那炎熱的夏天的一瓢大雨 나시원하게 내리고싶어 希望為你帶去清涼 세상에그무엇이라도 人世間的任何東西 그대위해되고싶어 我都願意為你變成它 오늘처럼우리 함께있음이 像今天這樣我們在一起 내겐얼마나큰기쁨인지 對我來說無比的幸福 사랑하는나의사람아 我愛的人啊 너는아니 워~ 이런나의마음을 你知道嗎我這樣的心情 오늘처럼우리함께있음이 像今天這樣我們在一起 내겐얼마나큰기쁨인지 對我來說無比的幸福 사랑하는나의사람아 我愛的人啊 너는아니워~ 이런나의마음을 你知道嗎我這樣的心情 워~워~~워~~ yeah ~~ woo~woo~~woo~~yeah~~ 나의마음을 我的心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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