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kup 야,해야해 (Prod. Jaepep) 歌詞
- 2kup
- 하얀색이 가득하길 원해
내가 살고싶어 그린 집엔 구름안에 사는느낌에 한 여름에도 추위에 떨고싶네 하얀색이 가득하길 원해 내가 살고싶어 그린 집엔 구름안에 사는느낌에 한 여름에도 추위에 떨고싶네 통 유리로 된 큰 창문 거기엔 아침을 가려줄 암막커튼 거실은 좀 넓어야 돼 친구들불러 놀아야되거든 주방은 너무 넓진않게 회색빛나는걸루 화장실은 두 세개쯤 큰 욕조가 딸린 깔끔하고 호텔같은 느낌에 음질이좋은 스피커가 있었으면 해 욕조안에서 쉬면서 듣고싶네 지하에는 보라색으로 가득찬 몽롱한 기분이들게 만들어 줄 넓은 공간의 작업실까지 가능만하다면 미끄럼틀타고 내려갈수있는 구도에 생각만해도 재밌네 돈 천만원하는 넓디넓은 침대에서 손만 뻗음 뭐든 할수있는 침실까지 ,디퓨져는 코를 편안하고 기분좋게 만들어 줄 이름 뭔지모를 기분좋은 향이 나길 구름안에 사는 느낌이들었음해 원할때는 파티를 하는 그 삶을 난 원해 Paradise 같은 집을 짓고 온 세상엔 내 친구와 내 가족뿐인듯 살고싶네 하얀색이 가득하길 원해 내가 살고싶어 그린 집엔 구름안에 사는느낌에 한 여름에도 추위에 떨고싶네 하얀색이 가득하길 원해 내가 살고싶어 그린 집엔 구름안에 사는느낌에 한 여름에도 추위에 떨고싶네 2층에는 전시회 내가 좋아하는 옷과 추억이 담겨있을것들 모아 어린아이가 된듯이 거길 좋아 미소짓는 공간이 됬음하는 소망 Tv엔 안나가고싶지만 내 집은 소개하고싶어 편한복장입고 지금 쓴 가사를 되짚어 보는시간을 갖는 느낌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싶어 Oh yeah 잠에서 깨어나 어? 내가 원하던 향기가 나 어? 잠에서 덜깼나 어? 익숙치는 않지만 어디서본것같은 배경색과 넓디넓은 거실에는 왠지 내친군가 싶은 익숙한 말투와 통유리의 창문까지 몇년전에썼던 내 가사에 살아 하얀색이 가득하길 원해 내가 살고싶어 그린 집엔 구름안에 사는느낌에 한여름에도 추위에 떨고싶네 하얀색이 가득하길 원해 내가 살고싶어 그린 집엔 구름안에 사는느낌에 한여름에도 추위에 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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