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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朝漢 여왕과 함께 춤을 歌詞
- 金朝漢
- 언제부턴지
이젠 별로 말이 없어도 서로를 너무 잘 알죠 눈빛 하나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원하는 걸 말하죠 슬픈 거겠죠 사랑이 익숙해져서 My love 오늘만큼은 우리 서로가 처음 보는 사이처럼 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가슴 설레이는 것처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손을 내밀고 오른발을 왼발 리듬 위로 마치 아이 둘인 것처럼 오늘 처음인 것처럼 어디 사나요 내가 그대 가는 곳까지 곁에 있어 줄게요 이래 봐도 나란 사람 늘 그대 생각하며 살아요 슬픈 거겠죠 이제는 말만 남아서 Oh love 오늘만큼은 우리 서로가 처음 보는 사이처럼 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가슴 설레이는 것처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손을 내밀고 오른발을 왼발 리듬 위로 마치 아이 둘인 것처럼 오늘 처음인 것처럼 슬픈 거겠죠 이제는 말만 남아서 My love 오늘만큼은 우리 서로가 처음 보는 사이처럼 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가슴 설레이는 것처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손을 내밀고 오른발을 왼발 리듬 위로 마치 아이 둘인 것처럼 오늘 처음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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