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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ha 내 마음이 뭐가 돼 歌词
- Younha
- 사랑한다고 했잖아
不是说了爱我吗 놓지 않겠다 했잖아 不是说不会放手吗 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 不是说就算全世界都抛弃我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你也会在我身边吗 진심이라고 했잖아 不是说是真心的吗 약속한다고 그랬잖아 不是都约定好了吗 서로가 서로의 互相做彼此的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最后一个爱人 분명 네가 그랬잖아 不是你这么说的吗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但是这样的话 我成了什么 그 말 모두 믿은 내 마음이 뭐가 돼 对你的话深信不疑的 我的心成了什么 이러지 마 제발 不要这样 拜托 어떻게든 멀어지려 不论怎样 都要离开 애를 쓰는 너와 为此费尽心思的你 和 또 어떻게든 不论怎样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想要挽留住这样的你的我 이 모습이 아파 这模样 让人伤心 우리의 모습이 아파 我们的模样 让人伤心 널 붙잡을 为了留住你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一直找借口这样度过一天的我 和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就算这样 也只是渐行渐远的 너의 그 모습이 아파 你的模样 让人心伤 우리의 모습이 아파 我们的模样 让人心伤 어제보다 오늘 더 比起昨天 今天会更 내일은 오늘보다 더 比起今天 明天会更 아껴주고 사랑할 거라고 珍惜我 疼爱我 분명 그때 네가 내게 말했잖아 你那时不是这么对我说的吗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但是这样的话 我成了什么 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 像傻瓜一样相信你的我成了什么 이러지 마 제발 不要这样 拜托 어떻게든 멀어지려 不论怎样 都要离开 애를 쓰는 너와 为此费尽心思的你 和 또 어떻게든 不论怎样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想要挽留住这样的你的我 이 모습이 아파 这模样 让人伤心 우리의 모습이 아파 我们的模样 让人伤心 널 붙잡을 핑계로 为了留住你 하루를 보내는 나와 一直找借口这样度过一天的我 和 그럼에도 계속해서 就算这样 也只是渐行渐远的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你的模样 让人心伤 우리의 모습이 아파 我们的模样 让人心伤 이러지 마 제발 不要这样 拜托 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 挽留着留不住的你也是 보낼 수 없는 널 보내는 일도 送不走该送走的你也是 난 할 수가 없잖아 都是我无法做到的啊 내 이마에 부드럽게 在我的额头轻柔地 입을 맞추던 너의 그 입술에서 落下一吻的你的唇间 쏟아지는 不断说出的 차가운 이별의 말들이 아파 冰冷的离别的话语 让人伤心 너의 그 말들이 아파 你的那些话语 让人伤心 내 눈가에 맺힌 눈물 닦아주던 曾擦去我眼角泪滴的 그 손길이 이젠 你的双手 날 너에게로부터 밀어내는 现在成了 将我不断推开的 벽이 돼버린 것 같아서 墙壁一样 내 마음이 아파 我的心 很痛 무너진 건 그 벽이 아닌 不复存在的不是那墙 사랑이란 게 아파 而是爱情的这件事 让人伤心 그 모든 말들 고이 珍惜着那所有的话语 간직한 채 살아갈 就这样过下去吧 함께 한 약속 一起许下的约定 이젠 혼자 지켜내야 할 由我一个人来实现吧 내 마음이 뭐가 돼 我的心成了什么 네가 이럼 내 마음이 뭐가 돼 你这样的话 我的心成了什么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不是说会一直陪着我吗 돌아오지 않을 너를 要送走不会再回头的你 진심이라고 했잖아 不是说是真心的吗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在遥遥无期的等待中 지쳐가야 할 逐渐变得厌倦 사랑한다고 했잖아 不是说爱我的吗 서로가 서로의 我们是彼此的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最后一个爱人 분명 네가 그랬잖아 不是你这么说的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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