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千丹菲 아무것도 못해 歌词
- 千丹菲
- 멀어지는 시간을 붙잡고
잠시 멈춰달라며 혼잣말을 했어 지나간 날들에 날 위한 너의 따스한 손길 그 온기 아직 잊을 수가 없어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안돼 무엇도 할 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모습들이 생각이 나서 그래 약속했던 그때 그날처럼 우리 기억들을 더 보여줄 순 없니 잊어야 하는데 계속 나도 몰래 네 생각이 떠올라 그만 고개를 숙인 채 두 눈을 감았어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안돼 무엇도 할 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모습들이 생각이 나서 그래 영원하기만 바랬던 순간이 끝날 줄 몰랐었어 더 잘해 주지 못해서 난 눈물만 정말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내기 싫은데 제발 날 떠나지 마 잠시 너를 잊어도 여전히 가득 남아 있는 너의 생각에 나는 아무것도 이제 못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