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狂恋乐团 두 손을 - 케세라세라 歌词
- 狂恋乐团
- 늘 받아주니까
因为我总是接受别人
항상 이해해주니까
因为我总是理解别人
바보 같은 난 내 맘도 모른채
傻瓜般的我 却不知道自己的心
널 차갑게만 대한다
总是冷冰冰地对待你
너는 내 기억에 살아
你一直出现在我的记忆里
너는 내 두 눈에 살아
你一直出现在我的眼中
숨 쉴 때마다 널 원하는 걸
时时刻刻渴望着你
난 이제 알게 된거야
我现在已经明白
가지마 더 멀린 가지마
不要走 不要离开我远去
꼭 잡은 두 손을 이젠 놓지 않아
一直紧握的双手 绝对无法放开
조금씩 나의 모든 건
我的一切
네게 가고 있어
都在慢慢走向你
내 두 손을 잡아줘
请牵着我的双手
난 날 막을 수 없어
我阻拦不了你
너도 너를 막지 말아
你也不要拦着自己
눈뜰 때마다 널 그리는 걸
睁开双眼就开始思念你
난 이제 알게 된거야 사랑해
我现在已经明白 我爱你
더 멀린 가지마
不要离开我远去
꼭 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않아
一直紧握的双手 绝对无法放开
영원히 너의 모든 걸
请永远保管着
간직할 수 있게
我的一切
내 두 손을 놓지마
不要放开我的双手
我爱你 不要离开我远去
사랑해 더 멀린 가지마
一直紧握的双手 绝对无法放开
꼭 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않아
请永远保管着
영원히 너의 모든 걸
我的一切
간직할 수 있게
不要放开我的双手
내 두 손을 놓지마
我的一切
조금씩 나의 모든 건
都在慢慢走向你 请牵着我的双手
네게 가고 있어 나의 손을 잡아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