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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고 closingment 歌词
- 징고
- 하고 싶었던 말이 남아 있는데
막상 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아서 쉽게 등을 돌릴 수 없었어 우 봄날의 햇살처럼 나를 감싸주던 빛 바랜 우리 추억들이 우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나 너는 기억하고 있는지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엔딩 크레딧이 올라 가고 불이 켜지면 그 곳엔 아무도 없다는 걸 이젠 알아 하지만 도망치지 않아 미리 준비했던 멘트로 마지막 인사를 할 거야 우리들만 아는 이야기가 됐지만 아름다웠던 너의 그 미소가 책갈피가 됐지 이젠 추억할 수 있으니 니가 그리워 눈물이 나는 날에는 우 봄날의 햇살처럼 나를 감싸주던 빛 바랜 우리 추억들이 우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나 너는 기억하고 있는지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Remember remember remember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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