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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kgb 숨통 歌词
- 42kgb
- 니네 말대로
언어가 생물학적인 걸 조져버린다면 왜 죽어가는 사람은 암만 나는 산다라고 외쳐도 다 죽는거냐 제발 좀 닥쳐 잠 좀 자고 제대로 좀 먹고 올바른 일을 해 네 삶을 살어 인지도는 재연배우 얼굴 같은거 창작물은 ain't no __ckin surprise 결론 내지 말아야할 것들 그게 끝인 것들 사랑하기 때문에 끝까지 같이 가 그게 나의 소년 이름은 결핍 기분은 며칠 째 다운중 마치 프루나 왜냐 항상 나에 대해서 말하는 건 설명이 길어져 그저 발견을 이해시키는데 동정 아니 설득이 이어져 나도 뭔갈 극혐하지 근데 그걸로 집단 이루고 다음 날 사랑에 빠져 모든 걸 잊어버릴 수 있는 데도 나를 버리고 이념을 지켜서 뭐해 무의미 토론장 박차고 나가 b4 두고 둥그렇게 앉아 롤링페이퍼 아님 그림 그려나가 아무도 그걸 예술이라 생각안하니까 나를 조각내서 했고 시간낭비하는 개미친구 앨범 드랍 항균이 된 손으로 항문을 더럽혀 피구공을 맞고 안경깨졌지만 사실 밟았어 선을 상처주지 말라는 제지에 상처 받은 난데 표현의 자유는 예술가가아닌 대중 아가리 혀로 아가리 여물어 난 온전한 개인의 세상을 꿈꿔 앞에 놓인 불가사리를 던지는 할배로 늙어 날 물들이지마 내 손톱 조차 아세톤 묻혀 양아치놈들 본능을 잃을 수 없기에 환상으로 자리잡혀 혼란만 가중을 화 안 났어 아니 화가 난건지 화가 정말 나인건지 지금 날지 못 해도 나는 어차피 날것이여 마인드셋 라이트 bro 내 목소린 치유의 파열음 카이로 가사를 보고있어 아이폰 이건 묘성 새끼들은 보다 낫지뭐 같은게 아냐 새끼들은 틀렸어 예술의 기준 올려 돈 자랑 못 해도 난 내 삶이 충만하다는 걸 보여 내가 암만 x같어도 그 사실을 내가 먼저알아도 나는 나를 꼭 안어 그게 암만 로리타 여도 난 소년이 되어 소녈만나 차게 안한다고 전자발찌 태교 삶 수렵 채집 마을 난 내 아빠이자 아들 이자 엄마야 5분의 자위 이게 불특정한 연인이 있었음 하는 나의 외로움의 실체 그런 것들 지나쳐 특별한 너에게 반할 용기를 얻을 때까지 혼자 있게 어버버 연애가 사랑이 한 단어 한 정의 인 것 처럼 입을 맞추는 조언 흠 이걸로도 경쟁 보여주기식 이기주의 _스와 _스리스의 오역 흠 남 부럽지않게 살지 라는 마약 그거 구하려고 서로가 적 되고 약쟁이가 전시하는 sns 타임라인 순진무구 냉소의 연기와 연기 진실은 철 지난 유행됐네 그거 추구하는 내가 포기한건 사랑 누가 더 나답지 않아졌나 가 성공이고 자랑 좋은소식은 당연한듯 나쁜소식을 기다린듯 말하지 '괜찮아?' 나 덕분에 괜찮아 졌나 보네 난 진짜 혼자야 자발적이지만 이 선택은 생존하려고에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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