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희 너랑, 봄 歌词
- 재희
- 编曲:김민선
是从什么时候开始的呢 언제부터 였을까 你进到我心里的 嗯 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게 음 每次都犹豫不决
就只是看下眼色 매번 주저했었어 讨厌小小的嫉妒 그냥 눈치만 보다가 虽然装作没关系的笑
虽然有各种各样的想法 사소한 질투가 싫어 现在真的要说出口 괜찮은 척 웃었지만 我们到此为止吧
我是说这种暧昧的关系啊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我们现在开始吧 이제 진짜 말이야 想要抓住你的两只手 우리 이제 그만할까 每天都很苦恼
就怕不是你啊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我也不是很清楚 우리 이제 시작할까 就是毫无理由的喜欢你
表情无法隐藏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虽然努力想要忍住
虽然有各种各样的想法 매일 고민했었어 现在真的要说出口 그냥 너는 아닐까 봐 我们到此为止吧
我是说这种暧昧的关系啊 나도 잘 모르겠어 我们现在开始吧 그냥 이유 없이 네가 좋아 想要抓住你的两只手
一整天 표정을 숨길 수가 없어 不是只有我想着你
呀 你不要说这样的话 참아보려 애쓰지만 就用爱情故事来让我心动
我们到此为止吧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我是说这种暧昧的关系啊 이제 진짜 말이야 我们现在开始吧 우리 이제 그만할까 想要抓住你的两只手
我们到此为止吧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我是说这种暧昧的关系啊 우리 이제 시작할까 我们现在开始吧
只属于我们两人的爱情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했던 나만이 아니기를
야 너 이런 말 말고 그냥 사랑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해줘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우리 둘만의 이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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