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희 너랑, 봄 歌词
- 재희
- 언제부터였을까
是从何时开始
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게 음
你悄然走入我心
매번 주저했었어
每每犹豫之时
그냥 눈치만 보다가
只是在察言观色
사소한 질투가 싫어
讨厌那些琐碎的嫉妒
괜찮은 척 웃었지만
虽然我总是装作无所谓的笑着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虽然每天都在酝酿不同的想法
이제 진짜 말이야
但现在我真的要说出来了
우리 이제 그만할까
我们不要再维持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这样暧昧的关系了
우리 이제 시작할까
我们从今天开始如何？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我想紧握你的双手
매일 고민했었어
我其实每天都在苦恼
그냥 너는 아닐까 봐
如果不是你我该怎么办才好
나도 잘 모르겠어
我也不懂
그냥 이유 없이 네가 좋아
喜欢你 顺理成章
표정을 숨길 수가 없어
无法掩饰我的表情
참아보려 애쓰지만
虽然我真的努力去忍耐了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虽然每天都在酝酿不同的想法
이제 진짜 말이야
但现在我真的要说出来了
우리 이제 그만할까
我们不要再维持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这样暧昧的关系了
우리 이제 시작할까
我们从今天开始如何？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我想紧握你的双手
하루 종일 너만
如果不是这样整日整夜想着你的我
생각했던 나만이 아니기를
就好了
야 너 이런 말 말고
呀！别说这种话嘛
그냥 사랑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해줘.
就只用爱情故事让我心动吧
우리 이제 그만할까
我们不要再维持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这样暧昧的关系了
우리 이제 시작할까
我们从今天开始如何？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我想紧握你的双手
우리 이제 그만할까
我们不要再维持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这样暧昧的关系了
우리 이제 시작할까
我们从今天开始如何？
우리 둘만의 이런 사랑
专属我们的专属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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