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lten 너는 모르겠지 歌词
- Melten
- 괜히 보고 싶어
괜히 투덜대고 심술 아닌 심술을 보내 하루는 느렸지만 너와의 시간은 빨리만 가 시간이 멈추기만 바래 어둑어둑 저물어진 하늘 위로 하루가 가는 게 아쉬워 왠지 오늘이 좋은 걸 너만큼 좋은 걸 너를 향한 마음이 부풀어만 가는 걸 난 또 손꼽아 기다리는 걸 너를 만나는 날 달을 새며 오늘 하루도 안녕 너는 모르겠지 아마 모를 거야 이런 내 맘 말하지 않을래 두근거리는 내 맘을 애써 숨기며 네게 달콤한 말로 속삭여 뜨거워진 이 마음을 부여잡고 하나하나 그 모든 게 다 좋아 왠지 오늘이 좋은 걸 너만큼 좋은 걸 너를 향한 마음이 부풀어만 가는 걸 난 또 손꼽아 기다리는 걸 너를 만나는 날 달을 새며 오늘 하루도 하루 종일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너의 모습이 생각나 매일매일 보고 싶은 이런 내 맘 수줍은 설렘이 커져가 반짝 빛나는 우리 둘 달콤한 우리 둘 서로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이 마음 난 또 손꼽아 기다리는 걸 너를 만나는 날 달을 새며 오늘 하루도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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