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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ha 꼬마 - I Cry 歌词
- Younha
- I cry I cry 두번 다시는..
我哭了 再一次哭了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虽然也曾约定不再流泪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我哭了 双颊流淌着苍白的泪水 눈치도 없는 내 눈물 흔적에 因我的泪痕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볼을 만지며 你问 又哭了吗 说我傻 不停地抚摸我的脸颊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紧紧地抱着我 那感觉也许让我太过怀念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수 없는 내 맘 我的心连爱你都说不出口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因为你总觉得我还小 只把我当小孩看 짙어진 내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看着我变浓的妆容 你也只是笑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因为这样的你我才哭了 知道吗 I cry I cry 보고 싶어서.. 我哭了 因为想你 밤새 울다가 잠드는 날에는 在整夜哭着入睡的日子里 I cry I cry 나 울었다고.. 我哭了 我说我哭了 그대에게 난 꼭 전화를 하죠 我一定会给你打电话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맘도 모르고 你问 又哭了吗 说我傻 连我的心意都不知道 날 달래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却安慰着我 那感觉也许让我太过怀念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수 없는 내 맘 我的心连爱你都说不出口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因为你总觉得我还小 只把我当小孩看 아슬한 옷차림에도 웃기만 한 그대 看我穿性感的着装 你也只是笑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因为这样的你我才哭了 知道吗 나 기다려져요 我等待着 그대에게는 아직 나 어리게 보이겠죠 在你眼里 我应该还小吧 내 손을 잡게 되는 날 내 볼에 입맞추는 날 你牵着我手的那天 你亲吻我脸颊的那天 언젠간 그댄 오게 될테죠 总有一天你会来到我身边 사랑해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내 맘 我的心连爱你都说不出口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因为你总觉得我还小 只把我当小孩看 언젠가 나 그대만의 여자가 되는 날 等我成为你女人的那一天 그땐 울지 않아도 나를 꼭 안아주길 바래요 那时就算我不再哭泣 也希望你也能紧紧拥抱我 그게 그대이기를 바래요 我希望那个人是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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