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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day Kiz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歌词
- Monday Kiz
- 제법 추워진 날씬데
相当冷的天气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或许有没有感冒呢 나는 몸살도 심해서 我的劳疾也很严重 약 없이 잠을 못자 不吃药无法入睡 요즘따라 最近 친구는 그저 겨울이라 그렇대 朋友说只是因为冬天才那样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当春天来临 夏天过去的话. 다 나아질 거래 就会有所好转 괜찮아질 거래 没关系的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倒不如冬天也能够这样的话就好了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所以 我要是也能这样生病就好了 나의 새벽엔 너 없는 我的清晨没有你的日子 날이 하루도 없어 我的一天也就跟着没有了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突然来找我说些不舒服的话 또 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又一次将我这样彻夜折磨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너야 到了早晨就消失的你啊 두렵다 너를 보는 게 害怕看着你 매일 마주하는 게 每天低头不见抬头见 이 겨울 끝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这个冬天结束的话 会没事吗 애꿎게 괜히 계절 탓만 하냐고 为什么总是无缘无故地责怪季节 가슴 한 켠 손을 얹고 물으면 如果你把手放在胸口 그건 아닌데 不是那样的 그냥 너 때문인데 只是因为你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倒不如冬天也能够这样的话就好了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所以 我要是也能这样生病就好了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我的清晨没有你的日子 하루도 없어 我的一天也就跟着没有了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突然来找我说些不舒服的话 또 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又一次将我这样彻夜折磨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너야 到了早晨就消失的你啊 두렵다 너를 보는 게 害怕看着你 매일 마주하는 게 每天低头不见抬头见 이 겨울 끝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这个冬天结束的话 会没事吗 나에게는 난로 같은 너였어 对我来说是像暖炉一样的你 혼자인 겨울은 너무나 춥다 独自一个人的冬天太冷了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倒不如冬天也能够这样的话就好了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所以 我要是也能这样生病就好了 그립다 예전 겨울이 想念以前的冬天 너와 함께한 겨울 和你在一起的冬天 서로 바라만 보아도 따스했어 互相凝望就很温暖 손을 잡고만 있어도 봄이었어 即使只是牵着手也变成春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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