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onday Kiz 이런 남자 歌词
- Monday Kiz
好像再也看不见 我没有那样的自信
所以想把你铭记在我眼里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就这样只看着你 即使这样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也要把你珍藏在心中看了又看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要给你的戒指 总是反复地摩挲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不管怎样那也是为你准备的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我的心就像说不出话的傻瓜一样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最常见的向你打招呼也做不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我就是这样的男人 害怕眼泪被你看到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总是重复地说着没关系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我就是这样啊 转身的同时眼泪就落下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是个明明深爱却说不出我爱你的傻瓜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我的眼中满满的只有你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整个世界只能看到你 내 눈에 남아서 너로 가득 채워서 让我幸福 让我遇见一个好人就忘了你 세상엔 너밖에 보이지 않아 对于你这句话 我却只能笑笑 행복하란 말 좋은 사람 만나 잊으란 말 我就是这样的男人啊 害怕眼泪被你看到 너의 그 한마디 그저 웃고만 있는 난 总是重复地说着没关系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我就是这样啊 转身的同时眼泪就落下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是个明明深爱却说不出我爱你的傻瓜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想要爱你好像还有很多不足 好像没有任何办法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你离去的背影会在我心中珍藏 널 사랑하기엔 많이 모자랐나봐 어쩔 수 없나봐 就算这样 也请记住我一些吧 떠나가는 뒷 모습만 내 맘속에 간직할게 我是这样的男人 是曾经守护过你的人 그래도 나 조금은 기억해줘 是你偶尔会想起来的人 能够成为这样的男人就足够了 나 그런 남자였다고 한때 너를 지켜준 사람 我真的是个傻瓜 转身的同时眼泪就落下 가끔씩은 생각나는 사람 그런 남자이면 돼 是个明明深爱却说不出我爱你的傻瓜 참 바보였다고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只爱着你的傻瓜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였다고 너만 사랑하는 바보이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