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NHANA 아프단 말야 歌词
- GB9 BANHANA
- 编曲:이종한
在我儿时的你
一直说过的话 나 어릴 때 그대가 说不论去哪里
都要堂堂正正 언제나 하던 말 um 至今还穿着
我丢掉的 어딜 가도 당당히 陈旧的运动鞋
长大成人的日子 기죽지 말라 했었지 担心的那个人
我的心很痛 내가 버렸던 我的心很痛 我的心很痛
全都给了我 다 낡은 운동화를 为何抱歉 아직도 신으며 使我落泪
虽然无法全都用语言表达 어른이 된 날 从现在起我会好好做的
是啊 我的意思是很爱你 걱정하는 그 사람 在我儿时的你
看着我 说过的话 아프단 말야 你以后
不要像我一样 내 맘이 너무 아프단 말야 为了养育我
连那些常见的衣服 내게 다 줘놓고 都没买过 왜 미안하다며 只是说没关系
不要担心的人 눈물 나게 하냔 말야 我的心很痛
我的心很痛 我的心很痛 말로 다 못하지만 全都给了我 이제부터 내가 잘한단 말야 你至今
为什么还是那样活着 그래 내 말은 사랑한다는 말야 虽然无法全都用语言表达
从现在起我会好好做的 나 어릴 때 그대가 是啊 我的意思是很爱你
泣不成声的我今天也依然说不出话 날 보며 하던 말 um
넌 나중에 나처럼
되지 말라고 했었지
날 키우느라
그 흔한 옷 한 벌도 제대로 못 사도
그저 괜찮아
걱정 말라는 사람
아프단 말야
내 맘이 너무 아프단 말야
내게 다 줘놓고
당신은 아직도
왜 그렇게 사냔 말야
말로 다 못하지만 이제부터 내가 잘한단 말야
그래 내 말은 그댈 사랑해
목이 메어 오늘도 하지 못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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