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꽃 다만, 널 사랑해 歌词
- MJ 김꽃
- 문득 생각나 아직까지도
[]江边的晚霞
나를 바라봐주던
蓦然间回忆袭来，直到现在为止
그날의 그 기억들
我依旧守望着的
늦은 밤 빈방에 스며드는 이 독백
那天的回忆
그 순간 채울 수 없는 고민을 해
深夜空房里渗透的独白
다시 돌아가 볼 수 있다면
那瞬间无法填满的苦闷
말해주고 싶어
如果能再次回去的话
always 행복했던 시간들always
想要告诉你
달빛 아래서 눈을 맞추고
过去那些幸福的时光
밤새 웠던 일들
在月光下对视
함께 걸으며 나눠들었던
一起熬夜做过的那些事
이어폰 속 멜로디
一起走着，分享着
아직 귓속에 내 맘에
耳机里的旋律
依旧在耳旁，在心里
불빛 하나 없는 이 새벽에
在没有一点灯光的凌晨
차오르는 감정
感情漫卷袭来
더 잘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했어
因没能对你更好一些而感到抱歉
그때의 나는
那时的我
멀어질 때까지 계속 쳐다봤어
一直凝望着你的背影
너의 뒷모습
直到渐行渐远
모퉁이 돌아설 쯤에
转身走到拐角处
혼자 아파하며 새긴 우리 memories
独自心痛，回想起我们的过去
no way 견딜 수 없어서no way
再也无法忍受
또다시 불러내잖아 널
又一次呼唤着你啊
문득 생각 나 아직까지도 나를
蓦然间回忆袭来，直到现在为止
바라봐 주던 그날의 그 기억들
我依旧守望着的那天的回忆
혹시 이 노랠 네가 듣진 않을까
或许你可以听到这首歌
너무 고마운 거야 빛바랜 시간마저
即使是模糊（褪色）的时光都值得感激啊
baby you baby you baby you baby you
只是爱你
다만 널 사랑해
即使是无法传达的话
baby you baby you baby you baby you
那曾唤过我名字的美丽的嘴唇
닿을 수 없는 말이라 해도
在怀里蔓延的微小呼吸
내 이름을 불러주던 예쁜 입술
始终如花瓣般的你那羞涩的微笑
품 안에서 전해지던 작은 호흡
可以触碰到的双颊
수줍게 맺혀 늘 꽃잎 같은 네 미소
曾是那么幸福
두 뺨을 어루만질 수 있어
现在我们再也无法相见
참 행복했어
视线停留的地方
이제는 못 볼 거야 너와 나
樱花飞舞的那条街和
시선이 머물던 그 곳
像你柔软肌肤一般温柔的心情（？）
벚꽃이 날리던 그 길과
更温暖的阳光
[[02:00.74]강변의 저녁 노을
我人生中被叫做春的那个时节里
살결처럼 포근했던 기분
花开了你走了
더 따사로운 햇살
虽然假装不是这样，但我依旧
내 생에 봄이란 계절을
无法脱离那个位置
꽃 피워주고 떠난 너
那天的温度和那时的感情
아닌척 하지만 난 아직
始终在我心里面
벗어나지 못해 그자리에
停留着呀，如果你听到了
그날의 온도와 그때의 감정
求你回来吧baby
계속 가슴속에
我正渴切的呼唤着你啊
남아있잖아 듣고 있다면
蓦然间回忆袭来，即使是到现在
돌아와 줄래 baby
我依旧守望着的那天的回忆
이렇게 널 부르고 있잖아
或许你可以听见这首歌
I still call your name
即使是已褪色的时光也值得感激
문득 생각나 아직까지도 나를
只是爱你
바라봐 주던 그날의 그 기억들
即使是无法传达的话
혹시 이 노랠 네가 듣진 않을까
整日萦绕在我心头的你
너무 고마운 거야 빛바랜 시간마저
再也无法像这样埋藏在心里
baby you baby you
犹豫了许久也没能说出的那句话
다만 널 사랑해
求你再次回到我身边
baby you baby you
我们即使到最后那一天
닿을 수 없는 말이라 해도
你那包裹着我的眼神
온종일 맴도는 너를 이렇게만
如果能再看一次的话
담아둘 수 없어
即使是褪色的时光也能全部还原
한참 망설이다가 못 전한 그 말
只是爱你
다시 내게 돌아와 줄래
一分一秒都不曾忘记
우리 마지막 그날까지도
即使是无法传达发话
나를 감싸 안아준 너의 그 눈빛을
다시 한번 더 볼 수 있다면
전부 되돌릴 꺼야 빛바랜 시간마저
baby you baby you
다만 널 사랑해
1분 1초도 잊어본 적 없어 나는 널
baby you baby you
닿을 수 없는 말이라 해도
i can hear your everythin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