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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权珍雅 지그재그 歌词
- 权珍雅
- 编曲:权珍雅
하루에도 수 없이 一天之中无数次 왔다갔다해 내 마음이 摇摆不定的我的心 아니라고 마음을 다 잡아도 就算下定决心说不是的 너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还是会因为你多情的一句话 그깟 말 한마디 때문에 就因为区区的一句话 맑은 물이 다시 흙탕물이 돼버렸네 轻易地搅乱我一池春水 아니야 넌 아닌 거야 不是的 是我所托非人 내 사람이 아닌 거야 你不会是我想要的人 아니야 아무리 봐도 넌데 난 너뿐인데 不对不对 怎么看又都只有你 아니야 이제는 다시는 不是的 现在再也不会 널 바라보지 않아 再也不会望着你了 이제 와서 이래 봤자지만 虽然到了现在才说这些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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