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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元 어제만 같아 歌词
- 尹元
- 이른 아침 열린 문틈 사이로
清晨 从打开的门隙中 부는 바람도 吹来的风 이제는 제법 차가운데 已经变得十分冰冷 어디쯤인지 你会在哪里 얼마나 더 멀어져 在多远的地方呢 있는지 생각하곤 해 我如此想着 시간이란 익숙한 그 흐름에도 在这已经习以为常的 名叫时间的的潮流中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던 我也从未忘记 니 얼굴만 떠올라서 말야 因为时常想起你的脸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你说你想我 说你爱我 맘이 내게 너를 말만 했어 也许只是说说而已 혹시나 하는 맘에 但我怀着希望 잠 못 이룬 수많은 밤들 失眠的无数夜晚里 나 이렇게 널 기다리는데 就像这样 等待着你 나만 몰랐던 건가 봐 当时我还不懂吧 사랑이었다는 걸 这就是爱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即使现在明白 알고 있지만 已经无法挽回 아마 널 다시 본다면 也许就算再次见到你 꼭 어제 같은데 也不会改变 떠난 사랑인 거 依然是已离去的爱 알아도 나는 여기 남아 明知如此 我还是会留在这里 혹시나 하는 맘에 怀着希望 잠 못 이룬 수많은 밤들 失眠的无数夜晚 나 이렇게 널 기다리는데 我像这样 等待着你 나만 몰랐던 건가 봐 或许只有我还不懂吧 사랑이었다는 걸 这就是爱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即使现在明白 알고 있지만 已经无法挽回 아마 널 다시 본다면 也许就算再次见到你 꼭 어제 같은데 也不会改变 떠난 사랑인 거 依然是已离去的爱 알아도 나는 여기 남아 明知如此 我还是会留在这里 나만 몰랐던 건가 봐 或许只有我还不懂吧 사랑이었다는 걸 这曾是爱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即使现在明白 알고 있지만 已经无法挽回 아마 널 다시 본다면 也许就算再次见到你 꼭 어제 같은데 还是像昨天一样 떠난 사랑인 거 依然是已离去的爱 알아도 나는 여기 남아 明知如此 我还是会留在这里 오늘도 널 기다려 今天也等待着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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