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연 잘 지내 歌词
- 尹元 박연
- 서늘한 공기 긴 침묵이 흘렀어
寒冷的空气在沉默中流动 마지막 기대마저 사라져버렸어 最后的期待也随之消散 기나긴 너의 한숨, 짧아진 너의 대답 你悠长的叹息 简短的回答 미뤄왔던 이별이 오려는가 봐 一再延缓的离别 还是来了 변한 니 마음을 모르고 싶어서 你已变心 想要装作不知道 그저 외면했던 나날들이 只是互不理睬的日子... 함께했던 우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게 해 我们相爱的那段时光 回不去了 사랑할 수 없게 해 再也爱不下去了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对不起 谢谢你 幸福过 相爱过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和你在一起 真的很开心 몇 번이고 내 맘은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虽然一再想要挽留 보내주는 것도 널 놓아주는 것도 放手让你走 널 위한 사랑이니까 也是一种对你的爱 아무런 말도 난 꺼낼 수 없었어 我什么话都说不出来 어색한 시간만 지나갈 뿐 只有尴尬的时间在流淌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我们之间的美好时光 已变成痛苦的场面 이제서야 알았어 现在终于明白了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对不起 谢谢你 幸福过 相爱过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和你在一起 真的很开心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虽然试着劝自己回头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终究还是放手离开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曾以为那些承诺会一直存在 이젠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如今全都成了谎言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걸 你也知道 我们回不去了 잘 지내 힘겹게 건네는 말 안녕 保重 艰难说出口的话 再见 나 보고 싶어, 울다 지쳐 잠들지 모르지만 我可能会想你 想到哭了 哭到累了 累到睡了 그래도 이별이 나으니까 即便如此 还是分手吧 몇 번이고 내 맘은 널 다시 붙잡고 싶지만 虽然一再想要挽留 보내주는 것도 널 놓아주는 것도 放手让你走 또 다른 사랑이니까 也是另一种爱你的方式 잘 지내 保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