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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ha 예지몽 歌词
- Younha
- 깜빡거리는 가로등불
街道的路灯闪烁 얼마 못 가 빛을 잃겠지 没过多久便失去光彩 몸서리치게 달콤한 순간도 就连那些甜蜜的瞬间 환상이 다녀간 긴 악몽인걸 都如同噩梦般让我战栗不已 다른 듯 닮은 듯 朦朦胧胧 이끌리는게 为梦境左右 사실은 서로를 其实我们都只是 속고 속이는 거라는걸 互相欺骗而已 다 알게 될 때 그제야 둘이서 当一切明了 우리는 아녔다 말하겠지 或许我们才知道后悔 아마도 끝나지 않겠어 或许这不是尽头 설레임이 닳으면 当所有的悸动都消逝 달아오르던 만큼 빨리 一切变得冰冷 차갑게 식어 사라질텐데 然后消失殆尽 휘청거리는 발걸음 따라 跟随那颤抖的脚步 기댈 곳이 필요한건지 我需要一个能够依靠的地方 문득 마주친 눈동자 속에는 偶然对视的目光里 네가 그려놓은 내 모습인걸 我在不断描绘你的模样 끝은 정해진 듯 흘러가는데 好像结局都已注定 一切随时光而逝 혹시나 잘못 본 若这是一场不该看见的梦境 꿈 속의 꿈 이면 좋겠어 那该有多好 다 날아갈 신기루는 싫어 讨厌不切实际的海市蜃楼 마지막 사랑을 기다리지 我在等待最后的爱情 아마도 끝나지 않겠어 或许这不是尽头 설레임이 닳으면 当所有的悸动都消逝 달아오르던 만큼 빨리 一切变得冰冷 차갑게 식어 사라질텐데 然后消失殆尽 믿고 싶은데 자꾸 두려워져 跟随那颤抖的脚步 한 번 더 남겨지면 若能为我再停留一次 두 번 다시 나을 수 없을텐데 或许一切都会好起来 아마도 끝나지 않겠어 或许这不是尽头 설레임이 닳으면 当所有的悸动都消逝 달아오르던 만큼 빨리 一切变得冰冷 차갑게 식어 사라질텐데 然后消失殆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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